부담없는 주말 산행/ 관악산 둘레길 탐방

부담없는 주말 산행/ 관악산 둘레길 탐방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너무 오랜만에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네요..

관악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기상청 전광판이

등산을 하기에 최적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
 

 

관악산 공원 입구로 들어서니 완연한 봄기운을

느낄수가 있네요.

 

 

관악산은 힘든 산행만 할 수있는 곳이 아닙니다.

1~2시간 코스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둘래길이 있어서

편안하게 산책삼아 오는 분들도 많습니다.

 

 

물레방아 바로 옆길로 들어서면 둘래길 이정표를 볼 수 있답니다

 

 

 

어제 내린 비때문인지 모든것이 너무 깨끗해 보입니다^^*

 

 

산길과 계단을 번갈아 가다보니 은근 땀이 나네요..

 

 

이정표를 따라서 삼성산 성지 쪽으로 가보겠습니다.

 

 

중간에 만난 돌산에서 바라본 관악산의 전경 입니다.

 

 

곳곳에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곳들이 많으니

절대 놓치지 마세요~

 

 

특급 호텔의 라운지에서도 이런 멋진 경관은

볼 수가 없을겁니다.^^;;

 

둘래길 중간중간에 정자와 배드민턴장이 있어서

운동을 하는 분들도 볼수가 있습니다.

 

 

등산이라고 하면 힘들다는 생각이 앞서서 부담스러워

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

산책삼아서 갈 수 있는 둘레길들도 많으니 주말이나 휴일을

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부담없는 주말 산행/ 관악산 둘레길 탐방